1. 미야자키 츠토무 -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 (어린 여자아이를 납치 토막 살해, 시간, 식인) 드래그 주의
"아직 그 비디오 보는 도중인데..."
2. 요시오카 마모루 - 이케다야초등학교 사건 (초등학교에 침입하여 8명을 살해, 교사 2명 등 총 15명에게 상해를 입힘)
"담배랑 쥬스 내놔!"
3. 야마지 유키오 - 오사카 자매 살인사건
(귀가 중이던 자매(당시 27,19)을 성폭행 후 살해, 이전에 모친을 야구 방망이로 살해) 드래그 주의
"사형으로 됐어요.."
4. 코바야시 카우 - 일본각 사건 (남편을 살해 후 내연남과 함께 호텔 주인 부부를 살해)
"오랫동안 신세졌습니다. 남길 말도 못다한 말도 없습니다."
5. 나가야마 노리오 - 나가야마 노리오 연속 사살 사건 (미군에게서 훔친 총으로 4명을 사살)
- 이후 구치소에서 작가활동을 하며 평생 죄를 참회하며 살았다고 한다. (69년에 붙잡혔지만 사형집행은 97년 이루어졌다.)
- 작품 활동을 통한 수익금은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우오----옷! 나를 죽이면 혁명이 일어날거야!"
5.코바라 타모츠 - 요시노부짱 유괴 살인사건(요시노부(당시 4세) 유괴후 살해)
"진짜 사람이 되어서 죽어갑니다. 가지절임 맛있었습니다."
6. 후루야 히데오 - 착각 토막 살해 사건
(자신을 거절했던 여자를 면도날로 살해 후 토막 유기, 하지만 다음날 신문으로 잘못된 여성을 살해했다는걸 알게되고 74일 후 체포)
"후미에-! 한번 더 만나고 싶어..."
7. 스기무라 사다메(여성) - 연속 여성 독살 사건(돈을 목적으로 4명의 여성을 독살시도하여 3명이 사망)
"저세상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8.사카마키 슈키치 - 쿄코짱 살인사건(사사다 쿄코(당시 7세)를 납치 살해 후 자백)
"먼저 갑니다! 선생님, 신세졌습니다. 건강하세요!"
9. 오쿠노 키요시 - 모친 토막 살해사건(모친을 살해후 토막내어 산에 유기)
"어무이 곧 간데이 좀만 있으라"
10. 오쿠보 키요시 - 오쿠보 키요시 연쇄살인사건(71년 5월 31일부터 41일간 16~21사이의 여성 8명을 성폭행 살해)
"...크큭..."
11. 오카다 신지 - SM클럽 연쇄살인사건(SM바의 점장과 그 형을 살해하여 콘크리트를 부은 후 바다에 유기)
"이케다 쇼코씨가 있는 곳에 갈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12. 오오타니 타카오 - 3인조 권총 강도 살인(강도 목적으로 집에 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살해)
"먼저 가있겠습니다. 극락에서는 제가 선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