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의 스티브 굿원은 3년 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소프트웨ㅌ어 디자이너로서의 일을 포기해야했지만 그의 아내 조니는 자신이 작곡 한 음악을 떠맡는 것이 가장 부담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노래를 잃어버리는 것은 그를 잃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브와 조니는 결혼 한 지 47년이 되었으며,  스티브는 그녀를 위해 24곡 이상의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그는 매일 그것들을 연주했고, 그들의 살은 사운드 트랙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래서 그의 기억이 사라지기 시작했을 때 노래가 사라지지 않도록 전문적인 피아니스트의 도움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나오미 라브라이트테 (Naomi Laviolette)는 자신의 작곡 노트를 음표로 재구성했습니다.

"만약 그가 적어도 그것을 통해서라도 연주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라고 나오미는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노래를 녹음하고 다시는 음악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조니가 말했다.

나오미의 도움을 받은 스티브는 새로운 노래를 쓸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그는 전체적인 대화도 잊어버리고 더 이상 한 자리 번호를 추가 할 수 없지만 그의 마음은 이것을 꿈꿔 왔다

알츠하이머는 많지만 오늘 우리는 뒤에 남겨진 아름다움에 대해 점수를 매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