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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189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iji★
추천 : 0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5 20:54:14
엊그제 폴아웃3, 뉴베가스중에 고민하다 결국 뉴베가스만 질렀는데 오늘 지를게 없어서 폴아웃3도 지름^^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문득 생각나네요.ㅠ
이번달은 라면과 친해져야겠군요. 일일 흡연량도 조절하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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