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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盧전대통령 비극 막지못한 책임 문재인에 있어"
게시물ID : sisa_829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yeToHeart
추천 : 24
조회수 : 2148회
댓글수 : 109개
등록시간 : 2017/01/05 09:24:12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에서

"친노(친노무현) 세력은 자칭 '폐족 집단'이 돼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줄 알았는데 다시 스멀스멀 나와 활동하고 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끝난 비극적 사건을 막지 못한 책임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장 하던 문재인 전 의원에 있다는 게 중론"

이라고 밝히고 있다.



폐족집단이라....개혁보수신당의 중론인가? 누구의 중론인가..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10509154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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