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JTBC ‘썰전’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
의 서거 이후 고향 방문, 모교 방문은다 하면서 조문
은 안했다.2년 동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러던 그가,
작년 1월 통화에선 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이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부떨던 사람이
박근혜 약발 떨어지니 거리두는 동시에
http://naver.me/FcRFsUsz 반기문, 올해는 朴대통령에 신년전화 안해…
'거리두기' 나서나 (연합기사)
"특히 반 전 총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에게는 새해 인사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박 대통령과 반 전 총장 간 통화 무소식은
묘한 대비를 이룬다는 지적도 나온다"
어처구니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