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케이신문이 문창극 총리 후보 사퇴와 관련해 “일본과 이해가 대립하는 문제에서 ‘친일’로 비치는 인식을 공개 표명하는 것이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는)해서는 안 되는 금기”라며 “자유의사에 따른 언행도 제약 받는 한국의 사회 상황을 새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문창극이가 총리후보를 사퇴 했다고는 하나 이 자식이 저질러놓고 간 행태를 보면 사회 매장을 시켜도 화가 풀리지 않네요.
아니 우리나라의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집단 자위권의 부활로 호시 탐탐 대한민국을 다시 넘보고 있는 행태를 더 부추키는 결과를 낳았으니
이 쪽바리들은 우리나라에서 즈네들 잘못 행동한거를 옹호하는 놈한테 국민들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걸 자유의사 표현이 부족한 나라 라고 표현을 했네요. 이런 우라질. 진짜 쪽바리들은 정이 않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