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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엄마는 어쩌다 한번쯤 학교를 빠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게시물ID : lovestory_82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10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31 09:00:17
602-엄마는-어쩌다.jpg


#602
엄마는 어쩌다 한번쯤
학교를 빠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학교에 가는 것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는
기분 전환이 될지도 모르지
엄마는 네가 ‘도망칠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두렵단다
-테레닌 아키코, <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

 글반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9ba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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