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뀨 페이스북에 등장한 의혹의 미국 선거전문가
18대 대선의 개표조작 의혹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고 이미 선거에 단골로 등장한 암적인 부정선거 기법이며,
1988년 13대 대선에서 미국 레이건측 여론조사 전문가였던 '리차드 워틴'이 고도의 '여론조사 공격모델'과 '컴퓨터 이용 기법'등으로 노태우를 당선되도록 조작했던 전유물로,
당시 12월 20일자 런던의 선데이.텔레그라프지는 '여론조사, 공격지역선정, 컴퓨터이용방법' 등 한국선거에 미국이 개입되었음을 보도하였고 외신들도 부정선거라고 규정했었다.
★의혹 : 밥값은 누가 낸 걸까? 700짜리 로열룸 쓸 정도니 매너포트가 낸 걸까? 3만원 이하일까??
※윤종규는 2004년, 국민은행이 국민카드 흡수합병시 회계처리 문제로,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과 금융당국 징계를 받아 퇴사, 2010년 어윤대 KB금융 회장에 의해 KB금융으로 복귀, 현대상선 등으로부터 현대증권 지분 22.56%를 당시 주가의 328%로 매입해 총7569억원의 손실을 초래하여 투기자본감시센터로부터 고발된 자다
선거민주주의가 지니는 근본적인 제도적 허약성과 한계는,
기득권과 결탁한 찌라시들의 여론조작과,
되고나면 전혀 지키지 않는 허위공약에도,
국민들이 국가안보나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가짜 안보와 메카시즘과 종교적 편견에서 비롯된 감정에 따라,
정작 '자기가 소속된 계층의 이익을 배반하는 투표'를 하는 것이 원인이다
■ 투표소 수개표만이 선거민주주의다
어떤 사안보다 더 중요한,
선거전문 국제야바위꾼들의 부정선거기법과, 정치기득권의 절차민주주의 파괴를 경계합시다
탄핵하고도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황당한 朴정권을 만들었던 이런 '부정선거기법'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