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책인데요 하나는 동화같은 소설책이고 하나는 만화책입니다.
소설책은 외국 소설입니다. 한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친척집에서 얹혀 살고 있지만 미소가 예쁜 아이입니다.
그런데 악마(?) 같은 사람이 나타나 미소와 내기에서 이기는 능력을 거래하자고 합니다.
소년은 거래를 했고 그 뒤로 소년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 없게 됩니다.
소년은 경마장에 가서 가장 못달리는 말에 돈을 걸었고 그말이 1등을 하여 엄청난 배당금을 탑니다.
소년을 키워주는 친척은 그 능력을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합니다. 소년은 마지막으로 크게 돈을 따주고 집을 나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미소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자신이 이길 수 없는 내기가 뭘까라고 사람들에게 묻고 다닙니다
선장은 그럼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될 수 있을지 내기하자고 하고 소년은 그 내기를 받아들입니다. 다음날 세계 제일의 부자가 소년을 상속자로 선정해서 소년은 세계 제일의 부자가됩니다. 그리고 중간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 악마같은 자와 거래를 한 또 다른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의 도움을 미소를 되찾게 됩니다.
그 사람과 한 내기는 나는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소년은 부자에 미소도 되찾고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만화책은 우리나라 만화 책인 것같습니다. 내용은 엄청 마른 소년이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학교 동아리 헬스장에 다니는 내용입니다.
헬스장의 부장은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은 몸 안에 집어 넣고 다니면서 꼬마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세계 모든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승한 실력자입니다.
부장은 전설이 있는데 태어날때 산부인과 의사가 아이 같지 않게 발달된 근육을 보고 깜짝 놀라 바닥에 떨어뜨리자 탯줄을 달고 푸쉬업 30개를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또 주인공이 배에 왕자를 만드는 에피소드에서는 일주일간 특훈을 하고 왕, king, 숫자 계산 등을 복근으로 쓰는 기염을 통합니다.
1권마지막에서는 동아리끼리 경쟁을 해서 요가 동아리와 배틀을 붙는 내용이 있습니다.
제목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