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했습니다. 모험단도 1레벨이 되었네요.
각성 재료가 어마어마 하네요. 최하급 경화제와 철조각이 1000골드가 넘어서 허리가 휠뻔 했습니다.
다행이도 어제먹은 베히모스의 눈이 80만골드에 팔려서 재료값을 다 충당 할수 있었습니다.
쁘띠 타이거가 25만에 올라왔길래 후다닥 사버렸습니다.
보방에서 각성기 한컷
각성패시브가 엄청 좋네요. 각성만으로 1.5배는 쎄진 기분이 듭니다. 물론 기분탓이겠지만요.
각성기는 솨소사솨사솩 쑤컹~ 하는 멋진 이펙트인데 이펙트만큼 강력한 대미지는 나오지 않네요.
레벨을 더 올려봐야겠습니다.
길드에 가입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길드인데 저녁시간에 채팅창이 폭발해서 깜놀했습니다.
혼자서 노래들으면서 사냥하는 것보다 길드 대화창도 보면서 게임을 하니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길드에 가입하세요.
오늘의 목표는 등에 있는 공 아바타를 바꾸는 것입니다.
능력치가 하나 더 붙어있기는 하지만 예쁜옷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교체하려합니다.
빙고로 받은 옥션포인트가 몇포인트 있는데 이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 추가로 3000세라 충전했습니다.
무자본으로 시작했지만, 골드로 인벤 창고를 늘리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 인벤을 2줄 확장하였습니다.
창고는 피시방 쿠폰으로 늘릴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쿠폰을 모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