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을 유사 역사학을 한다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 떠들길래
강단 사학계 자료 가지고 이야기 하자니까 닥반테러 하네요.. 오래된 유머님 말씀처럼 정말 게시판 분리 해주시면 안되나요?
공부들은 하시면서 하세요..
도대체가 강단 사학계 이외에서 나오는 주장은 다 유사역사학이라고 매도하면서
닥반테러로 사람들 몰아내고 난리들 치시길래..그래 한번 강단사학계 이야기 해봅시다.
하면서 강단 사학계 자료 가지고 이야기 하니까..
제대로 된 반론도 못하고 논점흐려가면서 물타기 ..
↑ 위의 글 질문 되게 단순하거든요
일본에서 발굴된 칠지도에서 백제인이 왜왕에게 칼 주면서 왜왕 후왕 侯王이라고 불렀다면 문헌 자료에 백제인에게 후왕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찾아보면 백제인은 " 나라안에 여러 후왕을 세워서 공훈에 보상했다" 라고 적혀있으면
저게 열도 안에 있던 백제 세력과 반도 백제 본국간의 꼬붕 임명하는 임명장이지
외교가 왜 나오냐고.. 외교로 규정한 이병도씨 주장의 근거는 뭐냐고 강단사학 가르켜 달라니까..
엉뚱한 임승국이 이야기가 나오고 북한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흠정 만주 원류고 이야기나 잔뜩하시고..
흠정만주 원류고가 마음에 안들면 흠정만주 원류고보다 신뢰성 높은 사료에서 반대되는
이야기 찾아 오시든가
이병도 주장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데 대답 못하는 것은주류 사학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떠들지만 실제로는 본인들도 공부해 본적이 없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건가요?
참 어이가 없구요 이병도만 그런게 아니라 아래 김태식 논문에 대해서
송서 왜 5왕이 중국에 작위 달라고 요청한 임나 가라 진한 신라 모한..
이게 열도에 있던 소국이라는 주장들에 대해서 김태식인가 하는 냥반이..
" 저것은 너무 지나친 생각이다" 라고 부정하고 한일 역사 공동 위원회에서
일본 아이들이 이거 근거로 한반도 남부에서 어쨋든 왜가 활동한 것 사실..
운운하는거 다 받아주고 있고 저거 하면서 세금 엄청 많이 쓴거로 알고 있는데
역사 이야기 하러 온 사람들 유사 역사학이라고 매도하면서 내보낼 정도면
김태식씨 의견은 이런 것을 근거로 해서 저런 주장을 한것이다.
아니면 내 의견은 이런거 라든가..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엉뚱한 이야기로 논점흐리고
물타기나 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강당 사학쪽 자료 가지고 이야기를 해도 이러면서..
엄한 사람들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시사 게시판에 올라가면 베오베 가는 글을 역게에서는.. 반대 테러나 하고 있고
시사 게시판까지 쫓아가서 되지도 않는 재뿌리기나 하고..
나오느니 한숨이오..
아니면 지금이라도 대답을 해보실래요?
1. 이병도가 흠정 만주 원류고 기록에도 불구하고 칠지도를 백제 왜 외교의 산물로 규정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2. 송서 왜 5왕의 육국 제군사 요청 기록에 나오는 국가는 반도 국가가 아니라 열도 안의 소국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걸 부정한 김태식의 논거는 뭔가요?
이변이 없는 한..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고 여전히 게시판 일반 유저들.. 환빠 유사 역사학자 이러면서 훼방이나 놓
을꺼고.상관도 없는 댓글.. 장황하게 늘어놓고 할꺼 같은데..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한자 더 하라는 이야기..비아냥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밖에 이야기 드릴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