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 정유라 “삼성 돈, 엄마만 알아”···덴마크 올보르 법원 일문일
게시물ID : sisa_828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4
조회수 : 1301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1/03 02:56:43
“삼성이 스폰서로 말을 대는 것일 뿐이고 나는 말을 탈 뿐이다. 엄마가 사인을 요구해서 몇몇 서류에 사인했을 뿐 나는 정말 아는 게 없다.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얼마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캄플라데와 엄마 밖에 없다”

“삼성은 6명의 선수를 지원 했는데 나는 그 중의 하나일 뿐이다.”

“2015년도 이화여대 입학후 첫학기 F, 그 다음 학기도 F, 그 다음에 퇴학을 당한 것으로 안다.한국경찰이 온다면 다 이야기하겠다. 이화여대 단 한번 갔다. (학점특혜를 준)유철균(교수)와 최경희 총장은 단 한번 만났다. 전화를 한 적도 없고 컨택한 적도 없다.”

 



근혜야 깜빵가자 유라가 다 불었다 ㅋㅋㅋㅋ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1030202001&code=94010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