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는 본인도 안올것같고, 오퍼하는 팀도 없을 것같다.
대략 중국 C리그 진출 혹은 J리그 하부팀 정도에서 근근히 연봉받으면서
아스날 연봉 이자 합쳐서 건물주 되서 잘살겠지 씨바...
그나저나 아시안게임이 코 앞인데 누가 홍MB가 망쳐 논 국대를 이끌까 궁금하네.
흥민이 때문에라도 이번에 금메달따서 좀 좋은 마무으리 했음 좋겠네.
개인적으론 이광종 감독이 좀 잘해주어서 국대감독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는
정상적인 테크트리도 보고싶네요.
현 대표팀 중 아시안게임 승선 가능 한 인물들은 동메달 딴 애들은 안뛸것같고,
손흥민, 김신욱, 박주호, 이범영, 김승규 정도는 승선해서
좋은 모습 보이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