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참치.
고양이죠.
지금부터 집고양이의 일상을 낱낱이 보여드리겠습니다.
2개월땐 요렇게 작았어요. >ㅅ<
까스활명수 박스 쯤이야 거뜬했죠.ㅋㅋ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ㅠㅅㅠ
취미는 드라이브와 산책
좋아하는 건 역시 박스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으로 공공이 물어오기
가끔씩 암벽등반도 즐깁니다.
낮잠은 높은 곳에서 자야 제맛!
날이 더워지니 통풍 잘 되는 곳이 좋더군요.ㅋㅋㅋ
잠은 요렇게 자는 거라면서요?
따뜻하니 좋구만ㅋㅋㅋ
심심할땐 가끔 셀카도 찍습니다. ㅋㅋㅋ
누구세여?? ' ');;;
요걸로
요즘은 암살을 시도하고 있지요...흐흐흐흐 ㅡㅅㅡ+++
으아니~!!!
다음은 너다...+ㅅ+
마무리는 엉덩이로. 다들 굿밤 보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