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수실패로 작년 3월부터 이모할머니 추천으로 지금까지 정직원으로 다닌 회사가 있습니다
하는일은 cnc기계를 다루어서 신주나 서스소재를 가공하는일입니다 여기인원은 평균적으로 주간6명에 야간 4명인데 기술자는 4명 그리고....아 그런거 다 필요없고 걍 2조2교대 공장일이 너무 제 청춘을 허비하는일이 아닌가 요즘들어 부쩍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실은 3달 전부터 경찰공무원을 준비해볼까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여...윗분들에게 말하기가 너무 힘이드네요...다 좋으신분들이라서...아무나 제게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