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사살하는게 답인줄 알았으나, (교전중이었으므로)
오늘은 설득하고 휴대폰으로 부모와 통화까지 했다고하니.
또한, 피해자 부모님들께서 자신의 아들이 왜 죽었는지 알아야하므로 생포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섯명을 살해한 살인마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가혹행위나 왕따행위가 있었을것이다 라고 기정사실화시켜
돌아가신 분들을 욕보이고 있는 점에 놀랐네요.(포털에서요)
살인을 정당화라니요.. 특히 아무 상관도 없이 설득하러 온 간부에게까지 조준사격한 금수인데..
놀랍네요.
대단한 인권변호사분들 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