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 분석 결과를 기다리면서 덧붙여봅니다.
조작사건 전체가 문제가 된다면 무도갤 측 의견과 자료로 여시와 대립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조작사건의 또 다른 축인 무도갤 측 조작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여시를 적으로 상정하고,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프레임이면 크게 할 말은 없는데
덧글 보시면 많은 분들도 공감하고 계시는 부분이고
여시 건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조작건인 것 같아서요.
1. 여시 조작 문제
2. 무도갤에서 여론 조성으로 오유 이용한 문제
확실히 따로, 그리고 제대로 조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