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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44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향만두
추천 : 2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3 10:01:23
확실한건 군필들중에서도 현역시절에
최소 내가 저새킬 까서 영창을 가더라도 줘 패버리고싶다-
정도 생각을 품을만큼의 상황이 없었다면
군생활 편하게 하신겁니다.. 복받으신거에요.
그렇다고 임병장을 비호하거나 무작정 까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공감형성에서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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