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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출입 기자들도 일종의 공생관계인거 같네요.
게시물ID : sisa_827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연폭포
추천 : 14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1/02 15:33:38
뉴스공장 듣고 있는데 간담회 하는데 왜 질문을 안하는지 모르겠다네요.
그동안 질의응답을 허용 안해서 못했던게 아니네요.
조중동은 그렇다고 쳐도 한경오 기자들도 있는데 왜 하나같이 질문을 못하나.
간담회가 질의응답 하는데 아닌가?
KD코퍼레이션 이라는데가 유망해 보여서 지원해준거라고 하면 유망한지는 어떻게 알았냐고 왜 질문을 못하는지...
해지펀드 공격으로 삼성이 합병을 못하면 경제에 큰 타격이 있을거 같아 우려를 가지고 지켜봤다고 하면...
헤지펀드가 어디냐 무슨 공격이냐 물으면 기억도 못할텐데 왜 못 묻는지...
일방적 해명 들으면서 옮겨 적어 보도하는건 기자로서 직무유기 아닌가.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암묵적 룰이 있는거 아닌가.
청와대에 주진우, 최승호, 이상호를 보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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