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듣고 있는데 간담회 하는데 왜 질문을 안하는지 모르겠다네요.
그동안 질의응답을 허용 안해서 못했던게 아니네요.
조중동은 그렇다고 쳐도 한경오 기자들도 있는데 왜 하나같이 질문을 못하나.
간담회가 질의응답 하는데 아닌가?
KD코퍼레이션 이라는데가 유망해 보여서 지원해준거라고 하면 유망한지는 어떻게 알았냐고 왜 질문을 못하는지...
해지펀드 공격으로 삼성이 합병을 못하면 경제에 큰 타격이 있을거 같아 우려를 가지고 지켜봤다고 하면...
헤지펀드가 어디냐 무슨 공격이냐 물으면 기억도 못할텐데 왜 못 묻는지...
일방적 해명 들으면서 옮겨 적어 보도하는건 기자로서 직무유기 아닌가.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암묵적 룰이 있는거 아닌가.
청와대에 주진우, 최승호, 이상호를 보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