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꼴마초 꼰대들이 들어와서 헛소리 지끼는게 어이가 없네요.
니들이 예비군가서 안하면 그만이지 저게 뭐가 문제냐고요?
그럼 503이 테방법 발의했을때 왜 그리들 반대하셨어요?
나는 테러하지도 않을건데 내 휴대폰이랑 통신기록 보는게 찔리셨어요?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당연히 반대한거 아닙니까?
교관한테 대들거나 조교한테 함부로하는 인간들 많다구요?
저는 4년차 다니면서 1~2명 봤습니다.
다들 어떻게든 빨리 끝나고 집에 가고싶어서 산속에 있는 교장 빙글빙글 돌면서 땀 뻘뻘흘려가며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제껴두고 몇몇 때문에 교관들 삔또상하면 지들 재량으로 징역2년에 2천만원 벌금 쳐먹이는 그런 법이 옳다구요?
예비군 끝나서 내 일도 아니고 나는 이니를 꼭 지켜주고 싶고 약한 여성들도 지켜주고 싶으셨나?
엄청난 기사들 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