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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8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자는칸초
추천 : 5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10/23 00:00:15

[둥!]


오늘밤!


[둥!]


초대형 블록 버스터가 온다!


[둥!]


턱수염 스타스월은 우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둥!]


함장 메버릭은 경악했다.

"뭐야? 이 행성은 주민이 모두 말이잖아!"


[둥!]


셀레스티아는 말했다.

"나는 셀레스티아! 프린세스 셀레스티아야!"


탐사선의 해치가 열리자 그가 내려왔다.

"반갑소 인간. 난 턱수염 스타스월이라 하오."


닥터 안은 벌떡 일어나 외쳤다.

"그건 지금 마법입니까?"


경악한 미쉘은 외쳤다.

"디스코드!"


디스코드는 웃었다.

"으흐하하하. 혼돈은 정말 멋지지 않나? 인간"


병사들이 외쳤다.

"쏴! 죽여! 으아아아아아아아"


루나가 물었다.

"언니. 이걸 정말 해야 돼?"


탈출정에 들어간 디스코드는 복잡한 계기판을 보고 말했다.

"오. 알게 뭐야. 버튼은 하나면 족하지"


[두두두두둥!!]


당신이 꿈꾸던 바로 그 세상이 펼쳐진다.


팬픽! 제네시스! 바로 그 세계가 열린다.


http://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pony&search_table_name=pony&keyfield=subject&keyword=%C1%A6%B3%D7%BD%C3%BD%BA&Submit=%B0%CB%BB%F6


함장 메버릭은 배신감에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명령을 철회하십시오. 함장님. 그럼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부함장. 너마저 브로..."

<탕!>


검색창에서 '제네시스'를 치세요. 절찬리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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