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에 의한 기득권을 살펴보면 20년전정도만 해도 남아를 낳는것이 가정의 주목표였죠 언젠가부터 딸1 아들1 동메달 딸1 은메달 딸2 금메달 아들2 목메달 .... 남성이라는 성이 그자체로 스펙인세상인데 왜 남아보다 여아를 선호할까요? 20년전 아이들은 남아가 여아보다 말잘들어서 그랬나요? 그냥 아버지만 기준으로 딸을 원하는지 아들을 원하는지만 살펴봐도 쉽게 이해되실꺼 같은데 성별의 기득권은 이미 여성으로 넘어갔어요 현재의 여아선호사상 그걸 대변해주고 있죠
분명히 현재는 여아선호사상이 지배하고 있죠 남성자체가 스펙이라고 열심히 떠드는 세상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남성에 비해 평등하지 못하다 얘기하지만 가족을 이룬 사람들은 개념없이 딸을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