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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음모론] 우편물에서 발견한 미스터리 사진 (현 정국 미래 암시?)
게시물ID : mystery_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순변태
추천 : 14
조회수 : 94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1/12 2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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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죽은장미.jpg
지지리지지리 안 생기므로 ㅠ 음슴체로 감

모 대형 업체에서 보내는 브로셔의 표지를 무심코 보고 흠칫 함

(참고로 본인은 디씨에서 한동안 프리메이슨+적그리스도 관련 게시물을 연재하다 알바쉐크의 의도를 알 수 없는 삭제 테러를 당한 바 있음)

이건 뭐 어디까지나 음모론이지만 서양 신비주의 코드를 알고 있는 분이라면 상당히 놀라운 코드들이 숨겨져 있다고 사료됨
그럼 해석 갑니다.

빨간 옷의 여성=> 빨간색이 상징인 모 정당의 그녀를 묘사함. 죄수처럼 삭발을 하고 헐벗은 맨발로 위태롭게 서 있음. 
장미=> 장미는 여왕의 상징인데 빛 바랜 금빛이 녹아내리고 있어 쇠락을 상징함. 
땅이 아니라 천장에서 돋아난 뿌리=> 자연의 순리를 거슬렀음을 의미. 곧 자신의 출신은 결코 정통성이 없으며 나오지 말아야 할 곳에서 나와 대권을
잡았음을 뜻함
검은 천장=> 장미가 솟아난 천장은 어둠과 악을 상징하는 검정색
체스판 바닥=> 체스판 바닥은 프리메이슨 회관의 상징임. 참고로 빨간색이 상징인 모 정당의 지난 대선 유세에 이 체스판 무늬가 등장했음
(구글에서 검색 가능) 그리고 그 바닥은 무너지는 중
나비: 황제나비는 프리메이슨 의식조종술(마인드컨트롤)의 상징
파란 천=> 파란 색이 상징인 모 정당을 상징. 그 물결이 빨간옷녀를 파란 색 벽으로 이루어진 막다른 구석으로 밀어넣고 있음
세일 기간도 촛불시위가 중대 국면을 맞은 기간과 맞물림

손 가까이에는 금색 문고리가 슬쩍 보임. 문고리는 문이 아니라 벽에 붙어있는 듯 함. 
즉, 파란 벽에 탈출구가 있다는 것은 파란 당의 분탕종자들이 빨간옷녀에게 탈출구를 제시하는 병크를 터트린다는 암시???
그녀는 과연 그 문고리를 열고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의: 어디까지나 음모론임
 


출처 본인이 우편물로 받은 모 백화점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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