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징병과 페미와 관련한 군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적폐청산을 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왜 분란을 일으키냐고 하시는데
반대로 묻고 싶습니다. 왜 이 엄중한 시기에
20대 30대 남성들 자극해서 분열하게 만드는
예비군들을 적폐로 몰고 예비군 법안을 발의하는건지
양성징병 이슈가 나오게끔 하는지
2030 남자들이 돈을 달랬어요?
군대 기간을 줄여달라고 했나요?
돈 한 푼 안드는 존중이 그렇게 어려워요?
MB 당연히 조져야죠. 그 새끼가 해먹은 돈이 얼마인데.
503 당연히 조져야죠. 그 년이 수장한 아이들이 몇인데.
삼성 당연히 조져야죠. 거기서 백혈병으로 죽은 사람이 몇인데.
그런데 이 상황을 악용해서 분란을 만드는 폐미 적폐들은
왜 비난받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P.S. 원래는 시사게에 글 써놓고 군게에는 다른 글을쓰려고 했는데...
양성징병등의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맞는 주제이니
시사게시판에 올리고 군대게시판에는 군게 원래 취지대로
추억 속의 군대 이야기나 하자는 취지로 글쓰려고 했는데
말로만 듣던 닥반 때려맞고 여기에 다시 씁니다.
중복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