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찾으러다니는때의 유르스윌리스처럼 박진감이 줄었고
박진감은 늘 마지막 1:1 이름표 뜯기일때만 긴장감있고
프로그램 이름처럼 달린다의 느낌은 팀의 차가 대신해줄뿐이고
초능력은 컨셉은좋은데 너무 유치해져가는거같고 (울아부지가 그리느낄정도면 ㅋㅋㅋ)
발로뛰는 추격의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음
순수하게 술래잡기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