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녀상 강제 철거 및 일본 영사관 차벽보호로
논란이되고있는 부산 동구의 청장은 보도에도 나왔듯
박삼석이다 (이름도 그지같다. 사고력,신체, 혼이 돌이란 뜻인갑다)

이 사람 고작 술 몇병과 김치쪼가리로 어버이연합스러운

사람들에게 표를 요구했었다 구청장 자리는 생각보다 더 싸구려인것같다

근데 그 싸구려 자리 앉은 놈을 누가 상을주네? 

상 준 놈을 찾아보니 듣보잡이다 
2014년에 위대한 100인 뽑을 정도로 패기 넘쳤는데 
지금은 활동도없다

그리고 제일 문제되는건 마지막이다 
그냥 친일 인증이라고 본다
왜 구청직원까지 나와서 어린 학생들

끌어냈는지는 마지막만 봐도 답나옴 

진심 토나와 저런 동네 살기 싫어 
사이비가 윗대가리인거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세줄정리: 박삼석은 sgi랑 연관이 매우우우우우우 깊다
근데 sgi는 일본에서 건너온 남묘호렌게쿄 즉 사이비다 
그래서 일영사관은 삼석이의 신주단지일 수 밖에 없다

뭐 이건 쪽바리에 사이비에 종합선물셋트네

이런게 계속 정치하면 부산은 남아나질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