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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의 최순실 살부 및 암매장 의혹 정리.txt 클리앙펌
게시물ID : sisa_826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스토★
추천 : 36
조회수 : 267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12/30 13:46:36
1.최태민 내실에 4평 규모 금고가 있는데 금괴 채권 시디 딸라등 현금성자산 1조이상에 수백점이상 유명화가들의 고가 명화들이 가득했슴. 땅문서 별도. 박근혜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이 내실에 들렀으며 내실에는 박그네 직통전화가 걸치되어있었음. 박그네가 한번 내실에 오면 하루종일 그안에 처박혀있다 나옴. 가득한 금은보화를 직접 확인함.
2. 어느날 최태민이 아들을 불러 수천억 땅문서를 주며 이제 이 재산을 그분께 돌려드려야겠다. 대통령프로젝트도 중단해야겠다 말함.
3. 이말을 한후 얼마후 최태민 소식이 두절. 연락이 안되서 아들이 수소문함.
박그네한테 물어봤더니 박그네도 연락이 안돼 사람을 풀어 최태민의 행방을 알아보고 있다고 얘기함.
순시리한테 연락해서 추궁했더니 사실은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실토함.
4. 한편 순시리는 우먼센스등 인터뷰에서 5월에 아버지가 세브란스병원서 심부전증이 악화돼 퇴원하였으며
집에서 사망하였고 세브란스에서 사망진단서를 떼줬다고 언플함
5. 세브란스 병원에 확인결과 심부전증악화되서 퇴원한적없으며 아주 건강한 상태로 퇴원한 기록.
다른곳 이상없었고 무릎이 안좋아 치료받은 기록밖에 없음..
6. 세브란스에서는 최태민이 사망진단서를 떼준적이 없음. 순시리거짓말.
7. 알고보니 최태민은 이미 4월에 사망. 실제사망일로부터 5월에 죽었다고 신고할때까지 한달간 최순시리 앞으로
금고에서 본 1조원넘는 현금성 자산이 이전된것을 비롯 여기저기 재산들이 딸들앞으로 급히 분배됨.
8. 사망신고전에 최태민이 시신을 최순시리등이 용인땅에 장례절차 없이 몰래 묻어버림.
그때 묻는걸 봤다는 증인도 나옴. 즉 아버지 시신을 암매장한것.
9. 그 용인땅이 나중에 최순시리앞으로 공동명의됨.
10. 이와 관련해 또다른 비리의혹이 있으며 현재 국정농단에 연루된 사람들 이름이 쏟아져나옴..
11. 위와같이 취재로 확인된 자료들을 특검측에 넘겼으며 현재 수사중.
12. 위사실을 증언한 아들은 주변에 이사실을 알고있고 폭로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죽거나 행불되었는데
그걸 순시리측에서 살해한것으로 믿고 있음..본인도 언제가는 살해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늘 두려움에 떨며 살고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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