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에 나오길래 찾아보니..
이분 조선일보에서 쫒겨났다더니 자유경제원 홈페이지에 그리고 있네요.
저 만화 내용 보면 참 자기모순 이죠.
그럼 이분은 자기 인생이나 걱정하지 왜 대중을 상대로 시사만화 라고 그리고 있는가?
정작 자신은 남을 걱정해서? 보수의 편에 서려고? 나라를 위해?
아무런 대의도 없이 자신의 인생만 걱정하는게 자기 철학이라면 저건 알량한 돈 몇푼 받을라고 원하는 대로 그려주고 남 대신 욕 먹어주는게 되는데..
그게 어버이 연합 할배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