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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78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엇보다난★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11/13 14:45:12
솔직히 난 루저다....
하지만 루저만 놓고보지말자....
그녀들이 말한 말들에는 많은 것들이 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얘기도.
난 루저에 부잣집 아들도아니고...
특출난 능력이있는것도 아닌 평범한직장인이다..
이다음에 아파트를사기위해 그저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매달 월급의 반정도를 적금으로 짜투리 쌈짓돈은 주식에..
그래 살다보니 밖에 널린 차한대도 가지고있지 않은 그런 20대후반의 남자이다..
나름 연애도 많이했다. 생긴건 잘생기진않아도 나름 여자들한테는 인기가있었다(하지만 미녀들은 극히 적었다)
뭐 그 덕에 연애는했지만...
결국 난 루저다...현아가 좋아할만한키(170)를 약간 넘는 수준의 ...
돈도 결국 없다..차도없다... 부자도아니다...
어릴땐 공부만 잘하면 여자는 다가질수 있다했는데..
나름 sky는 아니지만 H공대를 학석사 졸업장도 받았다...그리고 사회인...
결국난 지하철속 많은 사람들중에 난 결국 아무것도 아니였다...
나도 그런미녀들과 결혼하고싶다....
솔직히 나도 남자다.... 돈이 많아서 연예인하고 결혼하고싶다....어린연예인..
그것도 안바란다... 솔직히 그냥 정략적인 결혼하고 결혼해서도 이리저리 자유연애를 하면서 살고싶다.
어짜피 여자들은 돈많은 남편만나서 맘껏쓰고 이리저리 바람피고 싶어할것이니깐. 피차일반 아닌가?
하지만 난 이것 저것도 못하는 슈퍼 루저다....
결국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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