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한은'이라는 책을 검색해 보십시오.
환단고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눈이 떠지실 겁니다. (푸헉...)
1. 단군의 어머니 이름은 웅녀가 아닌 교웅(교雄)
2. 단군의 아내 이름은 하백의 딸 태원(太源)
3. 박혁거세의 아버지는 태백산 주 박원달(朴元達)
4. 박혁거세의 아내는 해모수의 딸 파소
5. 수로왕의 아버지는 이비아지
------ 근거는?
http://m.ikoreanspirit.com/articleView.html?idxno=37146&menu=2
기사 내용 중 일부
"단군이 47명이고 그들의 치적을 다룬 <환단고기>에도 단군의 고향이 어디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홍사한은>은 학술적인 규명을 떠나 단군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담은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위나라 제7대 왕인 안리왕 10년에 공자순이 서문을 쓴 책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발해 대야발이 단기고사 서문을 쓴 서기 729년보다 996년 전에 쓰여졌어요. 조선시대 최면길(崔勉吉)의 서문(1691년)도 공자순이와 대야발과 함께 실려있어요.”(기자 주: 발해 대야발大野勃은 대조영의 동생이다. 단기고사檀奇古史를 집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 저자약력 중 일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과 박사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