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여성단체 IWPG (세계여성평화그룹)의 김남희 대표가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해
"반 총장은 김 대표를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반 총장이 올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와 우연히 사진을 찍은 것일 뿐,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아울러 IWPG는 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의 약자로 일부의 세력들은
2013년 UN 공보국(DPI)에 등록(register)된 NGO입니다. 이렇게 쉴드가 들어간다.
그러나 이 사진이 너무 웃기다 반기문의 아내가 죽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대행을 하고있는
김남희 대표가 판을 벌인곳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