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특검팀에 전달한 곰 인형과 초콜릿
기사입력 2016.12.29 오후 4:37
최종수정 2016.12.29 오후 4:38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에 한층 속도가 붙으면서 국민의 특검에 대한 기대와 성원도 함께 커지고 있다. 29일 오후 한 중년 여성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 빌딩을 찾아 전달한 곰 인형과 초콜릿. 2016.12.29
[email protected] 곰인형이 무척이나 귀여워요.
마음을 건네고픈 심정이 이해가네요.
특검팀을 응원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박영수 특검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