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음식의 량을 재서 먹는 핸드다이어트를 한 빅토리아 베컴~
2011년 7월 10일 하퍼 세븐을 출산하고 몸에 남은 17파운드(약 7.7kg)의 군살을 덜어내기 위해 '핸드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두 달 후,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그녀의 몸매는? 스파이스 걸스로 활동하던 15년 전과 다름없는 '사이즈 제로'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