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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갔다 왔습니다
게시물ID : deca_29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던킨돈까스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1 16:10:40
요즘 관광통역안내사 공부를 하면서 직접눈으로 보는게 좋을거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불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전..

제목 없음-8592.jpg
단청이 너무 화려해서 좀 징그럽..갖은금단청

제목 없음-8600.jpg
하늘은 깔끔하게 날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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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화려합니다
제목 없음-8566.jpg

용얼굴이 용뉴 뒤에 있는 통이 음관(음통)입니다 한국 종에만 음관이 있습니다
제목 없음-8568.jpg
이건 종유라고 하는겁니다 9개씩 4개가 있구 겉테두리는 유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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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석등.. 일겁니다 등불을 밝히는

제목 없음-8578.jpg

목어라고 물고기에게 진리를 설파하고 어쩌고... 이걸 작게 만든게 목탁입니다
제목 없음-8580.jpg

운판입니다 구름처럼 생겼죠 하늘에 중생인가
제목 없음-8583.jpg

내이름은 법고 북이죠(이건 땅에 사는 중생들)
제목 없음-8586.jpg
법종 종입니다 동양의 특징은 이렇게 종을 치는것이 따로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천상과 지옥에 전한다고 하죠 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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