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 허구한날 띄엄띄엄 불러서 일산생활 방해하지를 않나.
부대는 어디 산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찾아가기도 힘들지않나.
교통수단은 거지같이 없고 예비군 몰려서 최소 1시간 이상은 만원버스에 서서가야하질 않나.
돈은 시바 누구코에 갖다붙이라고 던져주는지 원.....
교장 들어가면 예비군 간부새끼들 이번에 이거이거 바꼈따 좋아졌지?
이 ㅈㄹ하지않나? 좋긴 뭐가좋아 개뿔이 느그새끼들 밥쳐먹이는것도 우리 노예질 덕분인거 아냐?
이따위로 운영하는데 잘도 예비군들이 좋은 마음으로 오겠다
대우개선은 안하고 미필년이 개소리 지껄이니 난 대체 뭐땜에 그 지랄을 했고 또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