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인 인터뷰쇼 문재인 편을 보고 잠깐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문재인 전대표가 쉐도우 캐비닛을 대선전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쉐도우 캐비닛의 의미는 인수위가 없는 특별한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시킨 사람들을 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투명한 정부내각을 구성하는 것이죠.
또 이야기 하는 것중에 하나가 정당책임 정치. 그래서 정당에 의한 기준과 정당의 추천 혹은 정당사람을 뽑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분명히 종편에서 이걸로 '친문 내각'이라는 프레임을 씌울게 분명합니다.
우리는 '친문 내각'프레임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뜻과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도덕성 및 장점을 이야기해야 프레임에 이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