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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1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작명소★
추천 : 1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20 21:56:23
몇 해년전부터 오유를 시작했고, 눈팅을하면서 유머위주로 봤었는데. 어느때부터 정치 시사 쪽으로 관심이 가며(나이가 올해 서른 이라는) 색깔론 아닌 색깔론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2MB를 믿었던 사람 이였으나, 정권 초기부터 말썽아닌 말썽으로 제가 돌아섰습니다
그리고는 전전 대통령님의 인자하고 따뜻한 모습을 오유의 게시된 사진을 통해서 뵈었을 땐, 아. 큰 사람한분을 내가 보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의 유머라고 유머글만 있는 줄 알았던 곳에 정치비판, 풍자하는 글을 보고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편한 시절에 태어나 편하게 지내온 것이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온 아버지, 어머니 분들의 희생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이제 오유를 통한 지식을 누구에게나 방출하며 오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쏠로 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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