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이례로... 아니 그 이전부터 남자는 집단을 위해 소모되어 왔습니다. 여성에 비해서 남성은 심하게 소모되는 대상이었죠.
생각해보세요.
어떤 역사에도 여성이 남성보다 부족한 일은 없었어요.
남자는 대부분 위험하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며 전쟁등에서 소모되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았고, 아주 옛날부터 때문에 일부다처제가 여러 문화권에서 나타났습니다. 형제가 사망하면, 그 아내를 형이나 동생이 아내로 맞이 하는 것은 남성의 사망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성은 남성성을 강요당하고, 그런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등도 매우 많았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고요.
자 생각해봅시다.
남성 자살률은 연제나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률은 96%가 남자입니다.
군대의 징집은 남성을 대상으로만 행해집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것은
이겁니다.
현 시점에 있어서 2030세대의 남성 자살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여성에 대해서는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남자는요?
없습니다. 네 없어요. 남성의 멘탈케어를 위한 국가서비스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제로 멘탈케어가 필요한 것도, 직장으로 인한 산업재해나 스트레스도... 가장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게 남자인데 남자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어요. 수치로 늘 보여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도 관심이 없습니다.
만약 2030 여성 자살률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한다면 정치권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자 그럼 저는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남자는 이 나라에서 2등국민이라는 겁니다.
남자를 위한 정치권의 어떠한 피드백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죽어도 되거든요.
대한민국 서열
어린이>여자>개=고양이>>>>>>>>>>>>>>>>>>>>>>>>>>>>>>>>레테의 강>>>>>>>>>>>>>>>>>>>>>>>>4차원의 벽>>>>>>>>>>>>>>>>>>>>>>>>>>>>>>>>>>>>>>>>>>>>>>>>>>>>>>>반사 무지개 방어막>>>>>>>>>>>>>>>>>>>>>>>>>>>>>>>>>>>>>>>>>>>>>>>>>>>>>>>>.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