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대표 오유인" 글 보니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아직 없으니 편하게 없음체로 적겠습니다.
예전에 그냥 여자사람친구 랑 영화보고 밥먹고 집에 가는길이었음
그친구가 차가 있어 우리집 까지 데려다주는데
이친구가 집에 잠깐 가봐도 되나고 함
그당시 저는 옥탑방에 거주, 2층은 어머니랑 형이 거주 하는 구조였음
그래서 대접할 건 없다고 하고 데리고 왔음
이 여사친이 우리집이 참 편안하다며
잠이 온다고 했음
그래서 저는 니 운전하는데 잠오면 안된다며 지금 빨리 가라고 쫒아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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