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카메라 강제로 셔터음 나게 해놨잖아요? 진짜 이젠 전혀 소용도 없는 짓이고 조용한 카메라어플이 판치는데 괜히 일반 사람들만 고통받게 되는 법이 돼버렸어요. 조용히 사진을 찍어야할 위험한 순간이던지 고발의 순간에 소리가 나게 되는 쓸데 없는 법. 악법이 되어버렸죠.
이딴 개같은 법은 한번 생기면 고쳐지는 법이 없어요. 이거 고쳐달라고 누구한테 말을 해야할까요? 아아... 진짜 너무 싫어요. 애초부터 셔터음 나게 하는건 벼룩 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었어요.
제발 기자님들이 있다면 기획 기사라도 한번 써주시고 국회의원분께서 보신다면 꼭 개정해주세요++ 제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