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피씨방에서 살아남기(?!) 133~137

133일째

134일째

135일째

136일째

137일째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137일째의 내용을 보시면서 눈치를 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입원을 했어요. ㅠㅠ

오래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은 3일 됐는데 날이 갈수록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는 것이 이거..

역시 후유증이 무서워서 일단 의사선생님이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앞니가 좀. ㅋㅋㅋㅋㅋㅋ

더 오징어화 되어 큰일입니다. ㄱ-

물론. ㅋㅋ 보철치료 할 거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그러한 관계로 다음주는 입원특집으로 찾아뵐게요. ㅎㅎㅎ

그럼 저는,

추천이 있어도, 추천이 없어도,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ㅎ

몸조심하자구요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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