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보수 집단의 사상은 조국과 민족을 외세에 팔아 넘긴
친일파 매국노들 과 군사 쿠테타 독재의 잔당등 이 땅의 반역의 무리들에 의해
만들어진 반역의 사상이다
그리고 이번에 큰 논란이 되었던 총리 후보자 문창극의 발언이나
그동안 늘 역사인식 문제로 사회 갈등을 빚어왔던 극우집단 뉴라이트의
주장에서 보았듯이 그들 집단의 역사관은 조선을 침략 하기 위해
일제가 만들어낸 식민사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보수집단 특히 한국의 극우 집단의 역사관은 일본의
극우 세력들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들 집단이 내세우는 주장은 자신들이 숭배하는
매국노나 군사 쿠테타 독재 세력들도 잘 뜯어보면 긍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그 긍정적인 것들을 찬양 하는 것인데 그것이 뭐가 잘못 됐냐는 것이다
평생을 아무리 못된짓만 하면서 살아온 흉악한 범죄자라도 그 인물에 대해
죽기 살리기로 좋은점 만을 찾는다면 그런 사람도 어느 한구석 좋은점은
발견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그 부분만을 만을 부각시켜 그 흉악범을 사회가 존경 해야할
양심적인 인물이라고 추켜 세운다면 그것을 따를 국민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친일파 매국노,,,군사 쿠테타 독재 세력들
그들은 누가 어떤 식으로 미화를 시켜도 반민족, 반민주 행위를 저지른
반역의 무리 추악한 범죄 집단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기 살기로 그들 범죄 집단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부각 시키며 그들 범죄 집단을 숭배하는 집단이 지금 한국의 보수라는 집단들이다
문제는 그들 집단의 그런식의 모순된 논리는 사회 곳곳에서 충돌을
일으킬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조국과 민족을 외세에 팔아 넘긴 매국노들을 찬양하며 애국을 외치고….
군사 쿠테타 독재 세력들을 숭배하며 법과 질서를 외치고…..
이게 어디 정상적으로 논리가 성립 될수가 있는 행위란 말인가
그러니까 한국 보수 집단의 그런 주장은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에게는
먹혀 들수가 없고 똥오줌 못가리는 정신 혼미한 노인네들에게나 먹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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