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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문좀 여시게
게시물ID : animal_92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만트
추천 : 10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06/20 04:14:35
제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있으면 
조용히 손을 집어넣고 휘젓는 저희 냥이에요

'어이 엄마 문좀 여시게' 

아직 아깽이긴 하지만 3개월이 지나니 털이 많이 자리잡히는것 같아요 
근데 3개월에 2키로면 혹시 정상인가요?
워낙 많이 먹어서요 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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