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가 섀도우 제조사 바뀌고 섀도우질 똥구려진데다 + 마케팅 실패 + 살 것도 없어져서
텅텅이더니, 더블래스팅 파데로 대박치고 + ioi 모델 기용 +
이번 부다페스트 시리즈로 자리매김 한거 같아요.
저만해도 한 일년정도 에뛰드 제품 안사다가 부다페스트 8갠가 샀네요
제조사는 바뀌지 않아서 뭘한진 모르겠지만
섀도우 질이 이전만큼은 아니어도 60프로 이상은 돌아온거 같아요.
오늘 2+1 하던데 사람들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작년에 에뛰드 위기일때 매출이 잇츠스킨보다 떨어졌다는데 지금은 아마 더 나아졌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여인의코트 그 색은 전설에서나 볼수 있는건지 어딜가도 없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