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플레임, 뭘해도 귀여운 데브드, 프체훈 샤이, 메멘 매라, 조추첨식만 나가면 공격능력 없는 바론이 되는 차뇽이형~, 바우와우 엠퍼러, 언제 봐도 웃는 모습이 너무 기여운 호싸니, 신속정확배달의 스위프트, 감독님이 이젠 여친만 안사귀면 된다고 했던 코코, 마지막으로 새로 들어온 건자까지!
애들이 너무 훈훈해서 가져와봐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애교의 데이드림이 블레이즈에 들어온 다음에 블레이즈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진거 같아서 ㅋㅋㅋ 좋네요ㅋㅋㅋㅋㅋ 이번에 챔스 엿보기? 여기 나와서 클템이랑 빠별 말하는 거 보니까 그동안 블레이즈 분위기 안좋은 거 인정하던뎈ㅋㅋ... 그리고 CJ는 개족보였답니다..ㅋㅋㅋㅋ
훈훈한 샤이랑 아이돌체육대회나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플레임으로 마무으리!
출처는 CJ엔투스 페이스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