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팬질한다고 조공이니 뭐니
콘서트에 컬렉션에
앨범, 사인, 카드 등등
하면서 몇백썻지만...
태연이 연애 하던 말던 별로 상관안씀...
제일 좋아하는 윤아 이승기랑 사귈때도 오 이승기라니!!! 대박이네 하고 축하하는 마음이였고
내가 좋아서 돈쓰고 하는거지
어차피 내가 사귈것도 아니고
태연이나 백현이나 서로 뭐 마약을 하거나 음주운전을 하거나 큰 사고친것도 아니고
얼마전에 방송같은거 보니까
친한 티파니랑 이런 멤버들이 다 남자친구 사귀고 하니까 엄청 부러워하고 그러는 것같은느낌이던데
전 잘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