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고 해야 할까요..
이런글 써본적이 처음이라..
설치하고 약 한 30분가량 한것 같아요 ㅋ
재밋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메인화면입니다.
케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기본
제 취향인 수염대머리로 해줍니다.
모자를 한번씌워 봤는데 아무래도 그냥 대머리가 좋아서 그냥 대머리로 합니다.
튜토리얼 입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하는 물주기
농작물 거두기 등등 을 하네요
다 하고 저 아가씨가 나면 팜게임의 로망 소를 줍니다!!
여물통으로 가서 여물먹고 있는 소 우유도 짜줍니다.
여기까지 농작물에 관한 튜토리얼 이었구요
갑자기 태풍이 와서 다 날라갔어요..아..소찡..그래서 다시 나무도 캐고
날아온 돌들도 깨줍니다.
다시 농작물도 심구요..
여기저기 맵을 돌아다녀 보니 앞으로 많은 이벤트들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속삭이고 있는 4명의 꼬마들..이라고 써있던데 꼬마들이 무슨 수염이..
건너편 아직 갈수없는 곳에 황금도끼도..
소가...여기까지 날아왔네요...언젠다 다리도 만들어서 다시 데려 오겠죠
아..ㅋ 저 사람은 상점 아저씨인데 상점아저씨랑 이야기하고있는 사이에
아까 그 4명의 꼬마들이 옥수수 서리를 해가네요 ㅋㅋㅋ아놔 ㅋㅋ
아주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오랜만에 제 취향 게임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ㅋㅋ
허접한 리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