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나선편에서 아오자키 토우코는 한번 죽었는데 또 나타나서 하는말이 자신과 똑같은 인형을 만들었었다고 했잖아요
그럼 처음 죽었던 아오자키 토우코가 인형이었던겁니까? 그리고 인형과 기억을 공유하나요?
공의경계는 다 보고 나서도 이해 안되는 점이 몇 있네요 ㄷㄷ.. 나중에 한번 더볼까
아 그리고 모순나선편 진행방식은 왜 그런거죠..? 뭐라설명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자꾸 시점이 바뀌는것 같기도 하고 과거->현재 로 매끄럽게 진행
되는것 같지가 않던데요 원작에서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