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자체가
철도민영화와는 다르게 우파 또한 매우 조심스럽게 입을 여는 문제입니다.
의료노동에 대한 수가가 턱없이 부족하고 거기에따른 부채가 늘어난다는 문제를 해결한다지만
이것이 곧 영리추구로 이어지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측면이 금전의 가치로써 사용되버리면 후.. 끔찍하네요
이럴때 야당이필요한것 아닌가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진정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자본주의에 무분별하게
휘둘릴 위할 위기에 쳐했을때 그것을 반대 하는 법안을 발의하는게 진정한 야당이라 보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