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어머니 드시라고 마트에서 산 견과류인데 어머니께서 견과류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이렇게 남게 되었습니다.
저도 견과류에 민감한 체질이라 혹시 반려동물 먹이로 활용하실 분이 있으시면 드리고 싶습니다. 밥공기로 세그릇 분량
정도 됩니다. 지역은 대전이고, 서구나 유성구는 가져다드릴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분이 없으시면 조류나 설치류 먹이로
산에 가져가 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오늘의 유머 사이트가 아니라도 상관없고,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도 상
관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면 나눔하겠습니다.